우리들이 알아야 할 진실들, 그리고 저항에 대하여. 브이 포 벤데타, 화씨 451, 1984 칼럼





 

V for vendeta

 

 V for 벤데타는 워쇼스키 형제가 감독하고 나탈리 포트만과 휴고 위빙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가상의 세계인 미래의 영국에서 벌어집니다. 3차세계 대전이후 2040년의 영국에서는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가서 돌아오지 못하고 시내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묘사됩니다. V는 그런 정부의 통제의 의해 인간의 자유가 박탈되어 있는 곳을 혁명으로써 스스로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비'라는 여성을 구해주고 악을 처단하던 V는 결국 폭력과 압제에 맞서 싸우려는 사람들을 모아 혁명을 일으키게 됩니다.

 영화는 철저하게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더 현실과 가까이 맞닿아 있습니다.

정부의 강압적인 행태, 민중을 지키는 지팡이가 아닌 정부를 따르는 개인 경찰, 권력에 맞서지 않고 무릎을 꿇은 미디어. 이 모든 것이 현실과 매우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더욱더 감동을 주고 생각을 깊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원작이 따로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왓치맨'으로 유명한 앨런 무어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 V for Vendetta 입니다.

1983년 앨런 무어에게 영국 British Eagle Awards 최우수 만화가상을 안겨준 이 작품은 영화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세심한 면까지 보여줍니다.

 폭력에 굴할것인가 자유를 직접 쟁취할 것인가, 많은 점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브이 포 벤데타는 명대사가 많은데요 그중 몇개를 소개시켜 드립니다.

"국민들이 정부를 두려워해서는 안돼. 정부가 국민들을 두려워해야지." -V-

: 이 대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인데요 현 시대의 위정자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대사입니다.

 

"이 가면 뒤엔 살덩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총알로는 죽일수 없는 한 사람의 신념이 있기때문이지."

- 총을 맞고도 쓰러지지않고 돌진하는 그에게 경악하는 크리디 당수의 외침에 V가

: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신념이라는 것을 그는 우리들에게 말해줍니다.

 

"두려움이 사라졌군. 넌 자유다."

-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해낸 이비에게 V가

: 이비는 결국 죽음 앞에서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고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V for Vendetta에서 나오는 언론 통제와 정부의 과도한 통제 등은 조지오웰의 1984에서도 드러납니다조지오웰 - 1984

동물 농장에서 공산사회를 비판한 조지 오웰은 1949년 '1984'를 통하여 현대 사회의 전체주의적 경향이 도달하게 될 디스토피아의 종말을 묘사합니다. 이는 V for Vendetta와도 비슷한데 이는  정부 통제와 함께 미디어를 통한 인간의 자유와 문화를 압박하는 현대 사회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정해준 것만 해야하며 개인적인 편지나 일기를 써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세계는 어찌 보면 너무 가혹하여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많은 점에 있어서 현실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거대 권력과 미디어를 통한 인간의 사고를 통제한다는 소름끼치는 상상을 조지 오웰은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949년에 마치 예언이라도 한 것처럼 현대 사회의 발전 과정과 그 속성을 꿰뚫고 있었다는 점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빅브라더로 모든 인간을 통제한다는 내용을 보면 윌 스미스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보여주는 첨단 과학으로 인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레이 브래드버리 - 화씨 451 (Farenheit 451)

 

화씨 451도는 책이 금지물품인 시대에 무슨 책이든 찾아내어 불태워버리는 방화관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입니다. 여기서 말하길 화씨 451도는 책이 불타는 온도라고 하는 군요.

 유명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화씨 911이 이 소설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하는데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불완전한 시대를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극찬을 받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1940년대를 표현했다고 하지만 왜 현재에 더욱 맞아 보일까요? 진실을 파헤쳐도 미디어에서 외면하고 사람들에게 왜곡 되게 표현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소름끼치는 소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소설에서는 TV로 모든것을 전달하기 떄문에 책을 금지당한 이세상에서는 충분히 쉽게 언론 통제를 통해 사람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현대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특히 방송에서의 왜곡된 보도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을 보면 말이죠.

 오래된 소설이지만 그래서 더욱더 읽어봐야 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서적들>

 브이 포 벤데타
앨런 무어 지음, 정지욱 옮김 / 시공사
나의 점수 : ★★★★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 황금가지
나의 점수 : ★★★★






1984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나의 점수 : ★★★★★






도서관전쟁
아리카와 히로 지음, 민용식 옮김, 아다바나 스쿠모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나의 점수 : ★★★★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나의 점수 : ★★★★

삼성이 숨겨왔던 불편한 진실들

 

 

 

<관련 영화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윌 스미스,진 핵크만,존 보이트 / 토니 스콧
나의 점수 : ★★★★












브이 포 벤데타

나탈리 포트만,휴고 위빙,스티븐 레아 / 제임스 맥티그
나의 점수 : ★★★★★



삼성이 지금껏 숨겨왔던 불편한 진실들 -삼성을 생각한다-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나의 점수 : ★★★★

삼성이 숨겨왔던 불편한 진실들



이 책도 어느 순간에 판매 금지 될지 모르는 책이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진짜 갈데까지 간거다 우리나라는.

 

그리고 경영학과 나오신 분들이라면 전환사채 건은 다 아실거라 생각한다.

 

삼성 전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위에 몇명만 문제있다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내부 비리 고발자들이 대접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싶다.

 

책을 보면 그를 나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는

 

삼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야하기때문에 눈감아 줘야한다고 한다.

 

과연 그들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

 

지금 삼성이 비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 화재 보험금이 과연 배당이 되면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더 나아질지도 모른다.

 

뭐 그게 싫어서 생일날 그 출처를 모르는 삼성 화재 배당금으로 한병에 천만원

 

짜리 와인을 뜯으시고 각종 차를 수집하시는 '분'은 어떻게든 이명박씨를 밀어주고

 

있는 거지만 -_-

 

과연 우리나라는 언제 선진국에 다다를 수 있는지 심히 걱정 스럽기만 하다.

 


[홍대] 언제나 가도 맛있는 교자 만두 - 고엔 - 음식

솔직히 음식이란건 개인 취향에 많이 달린거기 때문에 누가 여기 정말 맛있다! 해도 분명히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어느정도 수준을 넘으면 모두다 수긍할 수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대 고엔이 그런 곳이죠.

만두 4천원 셋트메뉴 7천원 쯤합니다 홍대라고 생각하면 꽤 괜찮은 가격이에요


꽤 맛있는 미소 시루


작은 것 같지만 먹으면 든든한 맛있는 차슈 덮밥


땅콩 간장 소스를 얹은 연두부. 두부가 무지 부드러워요

겉은 아삭 속은 야들야들한 마늘 교자 만두.


쓸 수 있는 마리오 모자에요. 쓰시고 사진 찰칵


한쪽면만 바삭한 일본식 교자만두는 식감이 특이 합니다. 특히 마늘 만두는 향과 맛이 강한데다 아삭해서 맛있습니다.

차슈는 간이 적당해서 안짜서 좋고 생강은 입안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같이 주는 장국은 다른 곳과는 달리 진하지만 짜지

않아서 좋아요. 한끼 정식으로 생각했을 때도 밥+만두+국+연두부 라고 생각해면 무지 든든해요.

한번 이라도 가볼만한 곳이에요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진짜 삼성 공화국이구나. 잡담




정의가 바로서지 않는 나라는 죽었다고 생각한다.

최소한의 정의도 바로 서지 않으면 대체 뭘 믿고 살아야하지?

이번에 변호사 김용철씨의 신작이 광고가 메트로에서 조차 실리지 않았다는걸 보면서 참 웃겼다.

내부고발자가 이렇게 죽어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거다.

결국 미래에는 거대 기업 자체가 국가가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사카린 밀수했던 아버지나 언론 통제하는 아드님이나 도찐개찐 같다.

근데 왜 정주영 같은 분한테서 정몽준씨가 나왔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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