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에 계신 우리 주찬신이시여 우리에게 아름다운 도루를 보여주옵시고 다만 꼴데에서 구하시어 가을에 야구를 볼 수있게 만들어 주옵소서 야구와 롯데와 롯빠가 주찬신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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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롯데는 할수있는 모든것을 쏟아붓는다는 심정으로 기론을 다시투입한다.

롯데반격에 물꼬를 튼것은 6회 호세의 중앙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

이때 홈런 축하세례를 받는 호세에게 관중석에서 던진 음식물이 날아들었다.

분을 이기지 못한 호세는 과격한 행동을 하고만다.

호세에게 퇴장이 내려지고, 롯데선수들은 겉잡을수 없이 흥분했다.

대구구장은 경기를 계속할수없을정도로 혼란속으로 빠져들었다

근데 제말씀좀 한번만 들어보세요. 내가 운동장에서 맞아 22바늘을 꼬맷다고..운동장안에서.

그러니까.. 우리는 이해를 한단 말이야. 근데 쟤가 쟤는 이해를 못하니까 방망이를 던진거야

오케오케 그건 할수없지

그건 조금 신중하게 해줘야지

뒤지고 있는상황에서 선수들의 심리적인 동요는 유리할게 없다

그러나 곧이어 터진 마해영의 동점홈런!!!

이어 라이언킹 이승엽이 롯데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고 나섯다.

삼성 김종훈과 이승엽의 랑데뷰 홈런이 터지면서 롯데는 5:3뒤지는 상황에서 마지막 9회를 맞는다.

7차전 그리고 두점을 뒤지는 상황, 승리의 여신은 삼성에 미소를 짓는거 같았던 그 시간.

공필성이 제 몫을 해주고 난뒤, 대타로 나선 임수혁에게 롯데는 모든것을 건다.

결과는 임수혁의 동점 홈런.

승부는 다시 원점. 스코어는 5:5

롯데마운드를 에이스 주형광이 차고앉았다.

운명의 시간 연장 11회.

임재철이 2루에 있는상황에서, 김민재의 천금같은 2루타가 터졌다.

장장 4시간 30분. 롯데는 무서운 저력으로 삼성을 따돌리는데 성공한다.

으어어어으어어어어으어어어어어어으어어어어어어으ㅓ엉어어으엉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

by 네오바람 | 2008/03/31 13:12 | 잡담&근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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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얀혜성 at 2008/03/31 23:33
이게 99년도 플레이오프였던가요? 군대에서 보면서 정신줄을 좀 놓았었죠.. 저거 할때 거의 병장달때쯤이라 정신줄을 완전히 놓아도 상관은 없던 짬밥이었음.. 근데 한국시리즈에서 십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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