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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네이버 오늘의 문학 09.06.11 바닷가의 두남자 - 김남 범죄소설

http://navercast.naver.com/literature/genre/548

이미 종영한 지 20여 년 가까이 되었으니 직접 TV에서 시청할 기회가 없었던 분도 많을 테지만,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는 우리나라 수사물의 전형적인 모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수수하고 털털한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던 [수사반장]은 요즘 인기 있는 화려한 외국의 수사 드라마와는 달리, 마치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이웃들이 벌이는 인간 드라마에 가깝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 기간 [수사반장]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왔던 작가 김남의 [바닷가의 두 남자](1987년작) 역시 마찬가지이다. 범죄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명탐정이나 영웅 대신 세파에 찌든 사람들이 벌이는 인간 드라마이기도 하다. ‘무엇을 해도 되는 일이 없는’ 어두운 인생을 살아가던 남자가 죽을 생각으로 집을 떠났다가, 우연히 만난 사람과 팔자를 고칠 생각으로 한 탕 할 것을 모의한다. 과연 그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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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

1975년 월간 <世代>에 중편소설 [어른들만 사는 거리]로 신인문학상 수상. 이듬해인 1976<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겨울의 소리] 당선. MBC-TV 수사극 [수사반장] 7년간 집필한 것을 비롯해, SBS [박봉숙변호사], 기독교방송 [성경인물전] 등 방송 드라마 다수를 집필했다. 저서에 추리소설 [초록돛배의 비밀], 장편 [그곳엔 지금 누가 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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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한국추리작가협회는 참신한 신인 추리작가를 발굴합니다. 모집 대상은 단편 추리소설(원고지 80-150)이며, 당선작은 추리문학 전문지인 <계간 미스터리>와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에 소개됩니다. 채택된 작가 분께는 개별 통보하며 소정의 원고료 및 기타 혜택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보내실 곳 | navermyst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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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가가 아닌 신인의 글이 올라오는 때를 기대하겠습니다.

by 네오바람 | 2009/06/13 23:22 | 도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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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6/14 00:36
투고 했는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날림 at 2009/06/14 07:14
난 수사반장을 리얼타임으로 봤지...양촌리 이장님이랑 호랑이 선생님 등등 초 호화 출연진이었지...(먼눈)
Commented at 2009/06/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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